술달다 - 내 취향을 탐험하는 한국술 커뮤니티

오늘의 술, 내가 물어다 줄게!

  • 탁주 · 대한주류연구소

    자아도취

    평점 3.5 / 5 재구매 의사 아니요

    잔에 따라보면 사과, 요거트같은 계열의 향기가 피어오른다.
    탁주지만 생각보다 묽은느낌이 들었음. 마치 뉴뱅의 막걸리가 떠오름
    마셔봤을때도 도수감에 바디감이 묽어서 신기했음. 그치만 맛이 비어있는 것은 아니고 새콤달콤 맛있게 홀짝였지만 개성이 넘치지는 않았음. 재구매의사가 없지만(이제는 실제로도 구하지 못하는,,,) 주점에서 잔술로 팔면 한 두잔 홀짝일 의사는 있다.
    개인적인 경험상 이런 술은 고기랑 잘 어울리더라..!

    선택한 향

    • 청사과
    • 요거트
    • 누룩향

    맛 강도 5점 기준

    단맛
    2.5
    산미
    3.5
    바디감
    2
    탄산
    1.5
    2
  • 평점 4.5 / 5 재구매 의사 예

    이전보다 리뉴얼된 백경 10 탁주

    향에서는 핵과류 느낌의 상큼한 과실향이 느껴지면서 은은한 누룩향이 느껴짐

    맛에서는 묵직한 바디감과 함께 새콤한 산미가 주를 이루면서 포근하게 단맛이 얹어줌.

    꾸덕새콤달콤!

    선택한 향

    • 자두
    • 천도복숭아
    • 청사과
    • 배
    • 요거트
    • 누룩향

    맛 강도 5점 기준

    단맛
    2.5
    산미
    3.5
    바디감
    4
  • 이 중에 마셔본 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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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주 · 지평

    지평탁주12

    평점 3.5 / 5

    달콤한 포도즙과 카카오의 겹침, 매우 묵직하고 크리미한 탁주

    마실 때 입안에서 진하게 퍼지는 달콤한 포도즙 향
    살짝 쌉싸름한 카카오 느낌의 고소함
    매우 묵직하고 크리미한 바디감
    입안 전체에 넓게 남는 긴 여운

    선택한 향

    • 포도
    • 블루베리
    • 🍇 검은과일
    • 잣
    • 아몬드
    • 🌰 견과류
    • 유칼립투스
    • 🌿 허브

    맛 강도 5점 기준

    단맛
    3
    산미
    1
    바디감
    5
  • 평점 3.5 / 5

    은은한 메론·바나나 향과 묵직한 크리미함이 빚어낸 균형 잡힌 곡물 풍미다

    은은하게 퍼지는 메론과 바나나 향
    부드럽고 크리미한 묵직한 질감
    단맛을 받쳐주는 꼬수운 곡물 맛과 짧은 여운

    선택한 향

    • 누룽지
    • 🌾 곡물
    • 땅콩
    • 🌰 견과류
    • 바나나
    • 멜론
    • 🍍 열대과일

    맛 강도 5점 기준

    단맛
    2.5
    산미
    1.5
    바디감
    4
    0
  • 평점 3 / 5 재구매 의사 아니요

    알코올 맛이 먼저 치고 들어온다. 걸쭉한 바디감을 느끼면서 단 맛이 입 안에 가득 맴돈다. 알코올 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만한 막걸리도 없을 것이다.

    맛 강도 5점 기준

    단맛
    4.5
    산미
    2
    바디감
    4
    탄산
    0.5
    1
  • 강남주조

    그린아일

    평점 3.5 / 5

    일단 양조장이 반갑다. 강남주조는 본래 설악양조라는 곳이 뿌리(인적이나 역사적인 건 모르겠고, 그 건물 그 장소다). 설악양조는 막걸리붐이 한창이던 시절에 (주)진로에 인수되어 일본수출용 진로막걸리도 만들고 그랬는데 그게 또 다른 사람에게 팔려서 강남주조가 된 모양. 일찌기 설악양조 찾아간 것이 2010년이던가 11년이던가 그랬는데... 엿튼 매우 반가움.

    섬쑥부쟁이 같은 허브가 들어가서 쌉쌀한 맛이 강조된다. 쑥같은 쓴맛과 향은 아니고, 멥싸한 약초향 같은 느낌이랄까? 산미가 강한 건 아닌데 그래도 뭔가 살짝 밸런스를 다시 잡고 싶다. 단맛을 조금 녹진하게 한다거나 아니면 쑥부쟁이향이 아예 산미를 누를 정도로 강해진다거나?
    0
  • 평점 3 / 5

    수박 리큐르라니, 이건 꼭 마셔봐야해! 라는 생각에 시음.

    그런데 오크칩 숙성이고, 자일리톨에 무엇에 정돈이 안 되어서 정신이 없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글리신이 들어간 이유가 아마 그런 복잡함을 정돈하기 위한 것인 듯. 약간의 감칠맛을 더해 둥글한 느낌을 주려는 것이었을 듯하다.

    기대했던 직관적인 수박맛을 느끼긴 어렵고, 단맛 강한 데다가 오크향이 날것으로 느껴지는 리큐르.
    0
  • 평점 3.5 / 5 재구매 의사 아니요

    안동쪽 소주들은 거의 곡향이 진하고 피니시에도 곡향의 지분이 큰 것이 특징인 듯. 회곡안동소주42는 그 중에서는 그래도 깔끔 쪽으로 방향을 잡은 편이다.

    쌀소주 표준에 가까와서 호오가 크지 않을 듯. 반면 이 격렬한 전장에서 두각을 드러낼 방법을 강구해야할 듯도 싶다.

    맛 강도 5점 기준

    단맛
    3.5
    쓴맛
    2.5
    바디감
    3
    감칠맛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