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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고 밥짓는 수자
2024년 08월 22일
진짜 정석대로 잘 빚은 동정춘인데 현대인에겐 이 단맛이 옛날같이 어필하진 않는 듯. 꿀같이 단 술의 모범.
청명소주
쌀, 누룩, 정제수
한영석 달하45
쌀, 누룩, 인삼 (산양삼뿌리), 정제수
한영석 청심주17.8
쌀, 주정, 개량누룩, 정제수
청명탁주
쌀, 누룩 (한영석누룩), 정제수
여해
쌀, 누룩 (한영석누룩), 쌀증류식소주원액, 정제수
한영석 동정춘
찹쌀, 멥쌀, 누룩 (한영석누룩), 정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