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주가

1670년경 저술된 규곤시의방(음식다미방) 주방문에 기록된 하향주를 옛법 그대로 복원한 술이다. '연꽃향이 은은하게 피어오른다'고 해서 지어진 하향주는 단맛이 강한 농당상태에서 피어오르는 향이 매력적이다.

달그리안 하향주

2024년 6월 제조, 도수 18.1%, 대추향과 참외맛이 느껴지는 술이 됨, 숙성을 1년 가까이한 지금은 대추고 같은 맛이 남.

과실의 새콤한 맛이 옅은단맛과 함께 잘 어우러집니다 뒤에오는 알콜의 매운맛의 여운이 조금 있습니다 

14도에 비해 질감과 산미가 부드러워 더 좋습니다

곡물향,산뜻한 산미와 드라이한당도,뒤에 남은 은은한 알콜향, 가루의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