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5 / 5
일단 양조장이 반갑다. 강남주조는 본래 설악양조라는 곳이 뿌리(인적이나 역사적인 건 모르겠고, 그 건물 그 장소다). 설악양조는 막걸리붐이 한창이던 시절에 (주)진로에 인수되어 일본수출용 진로막걸리도 만들고 그랬는데 그게 또 다른 사람에게 팔려서 강남주조가 된 모양. 일찌기 설악양조 찾아간 것이 2010년이던가 11년이던가 그랬는데... 엿튼 매우 반가움.
섬쑥부쟁이 같은 허브가 들어가서 쌉쌀한 맛이 강조된다. 쑥같은 쓴맛과 향은 아니고, 멥싸한 약초향 같은 느낌이랄까? 산미가 강한 건 아닌데 그래도 뭔가 살짝 밸런스를 다시 잡고 싶다. 단맛을 조금 녹진하게 한다거나 아니면 쑥부쟁이향이 아예 산미를 누를 정도로 강해진다거나?
섬쑥부쟁이 같은 허브가 들어가서 쌉쌀한 맛이 강조된다. 쑥같은 쓴맛과 향은 아니고, 멥싸한 약초향 같은 느낌이랄까? 산미가 강한 건 아닌데 그래도 뭔가 살짝 밸런스를 다시 잡고 싶다. 단맛을 조금 녹진하게 한다거나 아니면 쑥부쟁이향이 아예 산미를 누를 정도로 강해진다거나?
11